불멸의 히틀러 (제16부) 폴란드와 헝가리의 비극, 무솔리니의 죽음

First published at 16:38 UTC on June 1st, 2018.

아돌프 히틀러는 오랫동안 절대악으로만 묘사 되었습니다. 하지만, 그것은 유태 헐리우드가 수 십년 동안 집요하게 조작해 낸 허상일 뿐입니다. 히틀러는, 자기 민족에 대한 사랑을 넘어, 유태 금융 패권 세력의 죽음과도 같은 고리 금융 시스템으로부터 전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싸웠던 영웅입니다. 그리고, 이 지구 위에서 공산주의를 완전히 멸하고자 했던 유일한 지도자 입니다.
인류 역사상 가장 따뜻하고 정의로운 마음으로 가장 투철하게 악에 맞서 싸우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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